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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14일23시10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충남] 충남 중소기업제품 구매 지난해보다 25%증가


    충남도와 일선 자치단체들의 올해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25%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비슷한 조건이면 이들 제품을 구매한 결과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7152억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액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722억원보다 25% 는 것이며 올 구매 목표액 6908억원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도는 또 올 상반기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남문광장에서 있은 충청권 중소기업제품 판매 기획전을 주최하면서 도내 45개 기업을 참여시켜 2억35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는 등 모두 109개의 충청권 중소기업들을 참여시켜 모두 5억2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도록 했다.

    이 액수는 지난해 청주에서 열린 중소기업제품전 매출액 3억2800만원과 98년 대전에서 열린 제품전 매출액 3억6997만원에 비해 41-59% 상승한 것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 고장 중소기업제품 이용하기 운동을 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손규성 기자sks219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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