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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2월13일09시49분 KST
    충청 한겨레/사회/충청

    [괴산] 괴산군의회, 수의계약 특혜 의혹 제기


    충북 괴산군이 발주한 건설공사 대부분이 수의계약된 데다 특정 업체에 편중돼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13일 괴산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군이 발주한 558개 건설공사(사업비 259억9천여만원) 중 수의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건수로는 92.6%(517건), 액수는 40.6%(105억5천여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 중 M건설과 D건설이 각각 52건, 46건을 수주하는 등 군내 51개 건설업체 중 5개 업체가 전체 수의 계약의 37.1%(192건)를 차지했다.

    반면에 7개사는 1건의 공사도 수주치 못했으며 11개사는 1건만 계약하는 등 업체간에 심각한 불균형 현상을 빚어 특정업체 밀어주기식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주지역의 H건설이 9건을 계약하는 등 외지업체가 16건을 수주,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역행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엄병석(증평읍) 의원은 "군이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특히 1건의 공사도 수주하지 못한 업체가 있는 데도 특정업체에 수십건의 공사를 몰아주는 것은 특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면장 재량사업 등 소규모 사업 건수가 많아 수의계약 비중이 높아 졌다"며 "수의계약은 군내 건설업체간에 형평성을 맞추면서 시공 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우선 선정했을 뿐 특혜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괴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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