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1년01월26일21시55분 KST
    수도권 한겨레/사회/수도권

    [2001우리지역] 최기선인천시장 “공항주변 60만평 물류기지 육성”


    최기선 인천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열고 송도 새도시와 용유·무의도 국제관관광단지 조성이 가시화돼, 올해가 인천이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해 가장 비중을 두고 추진할 사업은?

    =시민 여론을 토대로 '삶의 질 향상'으로 정했다. 복지·문화·환경에다가 지식도시, 국제도시 건설을 5대 목표로 설정해 추진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개항이 인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당장 4만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며, 대부분 인천사람이 고용되게 된다. 특히 공항주변 60만평을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관세자유지역으로 추진하고 있어 파급효과가 무척 클 것으로 예상된다. 용유·무의지구 휴양단지 조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영종·무의지구 및 공항제2대교 건설을 위한 외자유치는 잘 되고 있는가?

    =공항제2대교와 용유·무의지구 사업은 각각 12억달러, 54억달러의 외자유치가 추진되고 있다. 2건 모두 국토개발원의 피코(민간투심의위원회)에 상정돼 타당성 심사가 진행중이며 다음달 초 통과되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송도 새도시 사업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200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도로, 상하수도, 통신 등 인프라사업이 시작된다. 올해 들어갈 2300억원의 예산을 초기에 투입해 고용증대와 건설경기 부양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테크노파크 본부동과 시험생산공장이 3월에, 비지니스빌딩(벤처빌딩)도 올해 안에 착공된다. 3월에 입주를 희망한 110개 기업을 상대로 선분양할 계획이다. 초기 입주 업체에 원가의 70% 수준으로 분양하고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하는 한편 1000억원의 융자지원도 해 줄 것이다.

    ―국방부의 영종도 해안가 철책설치에 대해 주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지만 인천시의 대응은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당초 영종도와 용유도 해안가 전체에 철책을 치려다 시에서 청와대 등에 강력히 요청해 공항주변 방조제 24㎞만 설치하는 것으로 돼 있다. 철책을 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인천시의 바램이다. 다음달 초 있을 민·관·군 합동토론회에서 분명히 전달할 생각이다.

    ―대우차 부도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은?

    =인천발전연구원을 통해 인천의 물가나 경제, 실업문제 등 제반 경제지표를 조사해 시민들에게 매월 정례적으로 공개해 지역경제의 현실을 알수 있도록 하겠다.

    ―경인운하 건설이 경제성도 없고 환경만 파괴할 것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서는?

    =경인운하는 장마때만 되면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물이 빠지지 못해 굴포천이 범람하는 피해를 막기 위한 방수로 사업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환경영향평가 등으로 환경문제를 검토한 뒤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 지역간 단절에 따른 교통 및 주거환경 문제도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추진해야 한다.

    ―계양산의 롯데땅 70만평 개발과 관련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국내자본이든 외국자본이든 투자유치가 돼 개발되면 고용창출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일부에서 제기하고고 있는 환경문제 등은 전문가 등을 참여시켜 최소화하면 될 것이다.

    8년 넘게 시장을 맡아온 최 시장은 “시민들과 대화를 하면 건의 내용의 상당부분이 교육이나 치안문제로, 지방자치가 제대로 시행되려면 교육과 치안담당부서가 지방자치단체로 빨리 이관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민권사회2부 부장대우ywkim@hani.co.kr


  • [2001우리지역] 고건 서울시장 “종토세 시세로 바꿔 구 격차해소” ...01/29 21:08
  • [2001우리지역] 임창열경기도지사 “수도권 획일적 규제 비합리적”...01/28 21:29
  • [2001우리지역] 최기선인천시장 “공항주변 60만평 물류기지 육성”...01/26 21:55
  • [2001우리지역] 심완구 울산시장 “고질적 악취공해 본격적 해소”...01/25 20:46
  • [2001우리지역] 허경만 전남도지사 “세계박람회·도청이전에 미래”...01/22 19:38
  • [2001우리지역] 2001 우리지역 새설계 이원종 충북지사...01/20 20:57
  • [2001우리지역] 고재유 광주시장 “광산업에 3년간 4081억 투자”...01/21 21:31
  • [2001우리지역] 홍선기 대전시장 “대덕밸리 성공적 정착 최우선”...01/19 19:03
  • [2001우리지역] 문희갑 대구시장 “첨단업종 기업유치 속도낼것”...01/18 21:28
  • [2001우리지역] 안상영 부산시장 “부산항 운영권 확보해 제2개항”...01/17 18:36
  • [2001우리지역] 심대평 충남도지사 “안면도 외자유치 환경 살리는 개발로”...01/16 23:51
  • [2001우리지역] 이의근 경북도지사 “경기활성 상반기 3조5천억 투입”...01/15 21:30
  • [2001우리지역] 유종근 전북도시자 “새만금·신공항 역점 추진”...01/14 20:54
  • [2001우리지역] ③김진선 강원도지사 “종자교환등 남북교류 확대”...01/12 22:27
  • [2001우리지역] ②김혁규 경남도지사...01/12 01:34
  • [2001우리지역] ①우근민 제주도지사 “제주 국제자유도시 큰틀 마련”...01/10 20:36




  •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