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붓딸 성폭행 매춘업소 팔아넘겨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자신의 의붓딸을 일삼아 성폭행하고 매매춘업소에 팔아넘긴 혐의(성폭력범죄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직업소개업자 윤아무개(50·전남 목포시 옥암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윤씨로부터 딸을 넘겨받아 매춘을 시키고 600만여원을 뜯어온 혐의(윤락행위방지법 위반)로 매춘업자 김아무개(47·경기 파주시 파주읍)씨의 구속영장도 신청했다.

윤씨는 의붓딸(20)이 초등학교 4년 때인 1991년부터 최근까지 성폭행해오다, 지난 1월30일 김씨에게 1천만원을 받고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류이근 기자ryuyigeu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