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유명 만화캐릭터 무단복제 덜미

서울 도봉경찰서는 19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만화 캐릭터 인형을 무단복제해 시중에 유통시킨 황아무개(33·경기 하남시)씨와 최아무개(42·경기 하남시)씨 2명을 상표법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하남시 한 봉제공장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영화의 주인공 인형 4500여개(시가 1억8천여만원어치)를 최씨로부터 제작의뢰를 받고 무단제작해 전국 장난감 도소매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회승 기자honesty@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