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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1년03월23일22시45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고기 생각나 개 훔쳐” 몽골인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3일 고기가 먹고 싶어 남의 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몽골인 포스트(38·노동·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포스트는 지난 22일 오후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ㅈ중학교 운동장에 매여있는 김아무개(57·종업원·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씨의 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개를 끌고 학교를 나오다 주인 김씨에게 들킨 포스트는 경찰에서 “공장에서 받는 월급 70만원을 모두 고향에 보내다보니 돈이 없어 먹고 싶은 육류를 먹지 못했다”며 “개를 보는 순간 고기 생각이 나 훔쳤다”고 말했다.

    김아리 기자ar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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