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12월26일21시15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5000만원 당첨 복권 갖고 달아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3명이 똑같이 나눠갖기로 한 5000만원짜리 복권을 혼자 챙겨 달아난 혐의(절도)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ㄷ중국음식점 배달원 서아무개(24)씨를 수배했다.

    서씨는 지난 25일 저녁 7시께 이 음식점 주인 정아무개(36)씨가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5000만원짜리 자치복권 1장을 “잠깐 보여달라”고 한 뒤 그대로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인 정씨는 “함께 일해온 이씨가 돼지꿈을 꾼 뒤 지난 25일 복권 12장을 샀다”며 “이 가운데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준 2장에서 5000만원짜리가 나오자 셋이서 똑같이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다.

    돼지꿈을 꾼 뒤 복권을 산 이씨는 “지금이라도 서씨가 돌아만 온다면 돈을 공평하게 나눌 생각”이라고 말했다.

    손원제 기자wonje@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