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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1월13일19시19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급수속여 내기바둑 10억 챙겨


    서울 동부경찰서는 13일 중소기업체 사장을 상대로 급수를 속이고 1년여 동안 내기바둑을 해 10억원대의 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이아무개(43)씨를 구속했다. 또 내기바둑을 알선한 윤아무개(47)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는 지난 95년 3월1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윤씨 집에서 1급 수준인 자신의 바둑실력을 4급이라고 속이고 중소기업체 사장 윤아무개(48)씨와 내기바둑을 둬 이긴 뒤 500만원을 챙기는 등 윤씨를 상대로 96년 6월까지 모두 46차례에 걸쳐 10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급수를 속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윤씨는 사채업자들에게 어음을 할인받는 방법으로 돈을 빌려 내기바둑을 둔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규 기자k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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