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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1월09일18시46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박정희 흉상 방탄장치- 24시간 경호”


    최근 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기습철거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에 대해, 구청쪽이 복원한 뒤 방탄유리를 씌우고 경보장치 등을 설치해 보존하겠다는 방안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청 문병권 부구청장은 9일 흉상철거에 항의하기 위해 상경한 박정희기념사업 구미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용원) 회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흉상을 완벽하게 보관하기 위해 경보장치를 달거나, 24시간 경호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문 부구청장은 또 “방탄유리로 씌워 훼손되지 않도록 보관하겠다”는 의견도 제시했지만, 추진위쪽에선 “고인을 답답한 틀 안에 가둬놓을 수 없다”며 반대했다.

    구청쪽의 복원과 경비 방안에 대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나승구 총무 신부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치졸한 발상”이라며 “흉상 복원에 앞서 먼저 시민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구미추진위 회원 30명은 이날 구청에 이어 영등포경찰서와 국회, 여야 3당을 차례로 방문해, 흉상철거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손원제 기자won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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