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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0월30일20시31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백화점 25차례 절도 모녀 “재미삼아”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0일 백화점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한아무개(62·여·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씨와 한씨의 딸 권아무개(39·여·서울 서초구 반포동)씨 모녀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 롯데백화점 9층 의류매장에서 여자용 티셔츠를 훔치는 등 백화점 여성매장에 손님들이 붐비는 틈을 이용해 지금까지 25차례에 걸쳐 의류와 핸드백, 신발 등 7백여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다. 조사결과 이들 모녀는 1억이 넘는 아파트와 수천만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중산층 가정을 꾸리며 비교적 넉넉한 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한씨는 “재미삼아 딸과 함께 한두번 옷을 훔쳤는데 걸리지 않아 계속 훔치게됐다”며 “훔친 물건은 직접 입거나 집에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김회승 기자honest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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