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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10월29일18시43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시위에 검사 이사 못하자 경찰 출동


    전북 전주시 서신동 한일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할인 분양으로 피해를 봤다며 지난 23일부터 이사차량을 막으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곳에 입주하려던 전주지검의 한 검사를 위해 간부와 전경대까지 출동시켜 비난을 샀다.

    지난 28일 오후 8시30분께 전주 북부경찰서 정보과장 등 경찰 20여명은 이 아파트 인근에 경찰 100여명을 배치한 채 “왜 검사의 정당한 이사를 막느냐”며 주민들과 2시간 가량 `대치'했다. 또 29일엔 몇몇 경찰 간부들과 직원들이 나와 이주를 막는 주민들의 모습을 촬영하는 등 채증작업을 벌였다.

    주민 김아무개(40)씨는 “힘없는 일반시민에겐 위압적인 경찰이 검사가 이사를 못하자 벌떼처럼 몰려와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경찰은 “주민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었을 뿐, 검사의 이주를 위해 특별출동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전주/박임근 기자pik007@hani.co.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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