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사회기획연재
  • 한민족네트워크
  • 근본을세우자
  • 혈세를되찾자
  • 신도시10년
    ....
    현장을가다
  • 함께하는교육
  • 한겨레가
    ....
    만난사람
  • 현장
  • 이삭
  • 육아 Q&A
  • 가족클리닉
  • 여성핫라인
  • 지난기획연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09월21일18시59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밑빠진 독'상에 제일은 공적자금


    ‘제일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21일 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 교수 등)이 발표한 제2회 ‘밑빠진 독’상에 선정됐다.

    시민행동은 이날 “정부는 지난 97년 11월부터 공적자금 총액 107조원의 9%인 12조3천억원을 제일은행에 지원했으며, 오는 2002년말까지 3조5천억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지만 회수금액은 4조5천억원에 불과하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민행동 관계자는 “정부는 제일은행이 미 뉴브리지캐피탈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불리한 조건을 떠안았는데도 100여개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추가 지원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2차 금융구조조정을 앞두고 정부가 국민의 세금을 헛되이 쓰지 않도록 경고하기 위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밑빠진 독’상은 시민행동이 ‘최악의 선심성 예산배정’과 ‘어처구니없는 예산 낭비사례’를 선정해 달마다 주는 `불명예 상'으로 지난 8월 제정됐으며, 1회 때는 정부보조금 156억원이 투입된 ‘99 국제하남환경박람회’가 선정됐었다.

    김동훈 기자cano@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