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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6월29일22시21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정주영씨 친척 사기혐의 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부장 김준규, 주임검사 이봉상)는 29일 백화점 아이스크림 코너를 넘겨받도록 해주겠다며 업자로부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탈북자 정순영(41·여)씨를 구속기소했다. 정씨는 지난 96년 6월 아들과 함께 귀순했으며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먼친척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씨는 ㅎ백화점 총무부에 근무하던 지난 3월 탈북자 모임에서 소개받은 정아무개(51·사업)씨에게 “ㅎ백화점의 입점업소 30여개 중 2개소를 내가 맡도록 내락받았는데 지하 아이스크림 코너를 넘겨주겠다”며 정씨로부터 4000만원을 받는 등 4차례 1억3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검찰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구속된 아들의 변호사 비용 마련과 회사 대출금 9천여만원의 변제를 위해 사기행각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춘재 기자cj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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