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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6월16일18시47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김정일, 서민적이었다


    정상회담 기간 동안 텔레비전 생중계 등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김 위원장이 서민적이면서도 여유가 있다고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사랑의전화복지재단(회장 심철호)이 전국 602명(남자 146명, 여자 452명)을 상대로 `김 위원장 이미지'에 대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 `외모'의 경우 “서민적”이라는 응답이 33.1%로 가장 많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25.1%에 이르렀다. 반면 `호전적이다'나 `무섭다'는 반응은 15.8%와 4.5%에 그쳤다.

    말투에 대해서도 37.4%가 여유가 느껴진다고 답했으며, 유머스럽다(26.1%)는 반응이 2번째로 많았다. 권위적이다(16.3%), 썰렁하다(7.5%), 고압적이다(6.0%) 등 부정적으로 느낀 사람은 적었다.

    또 김 위원장의 행동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김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29.7%)이었고 다음으로는 `공항마중'(1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창석 기자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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