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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23일18시37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린다 김, 전 시아주버니에 피소


    재미동포 로비스트 김귀옥(47·미국 이름 린다 김)씨의 전 시아주버니인 김아무개씨와 부인 황아무개씨는 23일 “김씨의 은행대출에 보증을 서줬으나 돈을 갚지 않아 대신 갚아줬으니 김씨의 서울 논현동 집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서울지법에 소송을 냈다.

    김씨 부부는 소장에서 “지난 89~90년 김씨가 은행에서 28만9천여달러를 대출받는 과정에서 보증을 서줬으나 이를 갚지않아 25만5천여달러(2억8900여만원)를 대신 갚아줬다”며 “김씨는 미국 법원에서 재산이 전혀 없다고 진술했으나, 서울 논현동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김씨가 논현동 집에 대해 동생 귀현씨 명의로 근저당권을 설정해놓았다”고 주장하고 김씨가 자신들에게 25만5천여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 판결문을 증거자료로 냈다. 이본영 기자e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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