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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22일19시36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진천 '반달곰' 불곰으로 판명


    지난달 30일 충북 진천군 야산에서 발견돼 반달가슴곰으로 보도된 곰은 22일 사로잡은 결과, 불곰으로 최종확인됐다.

    환경부는 지난 21일 오후 이 곰이 처음 발견됐던 곳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 다시 나타나 13m 높이의 낙엽송 위에 올라간 곰을 주민과 공무원 5명이 생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80년 이후 남한지역에서 “멸종된 지 20여년만에 나타났다”며 화제를 모았던 반달가슴곰의 정체는 20여일만에 불곰으로 판명되면서 막을 내렸다.

    환경부는 생포된 불곰이 1년생으로 지난해 6월 인근 백곡면 연곡리의 김아무개씨 곰사육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불곰이 서울대공원으로 이송돼 임시보호중”이라면서 “유전자 감식을 통해 김씨의 사육장에서 탈출한 곰인지를 확인한 뒤 진천군과 협의해 처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상영 기자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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