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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21일16시36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탤런트 강성연씨, MBC에 5천여만원 배상판결


    서울고법 민사18부(재판장 홍일표 부장판사)는 21일 전속계약을 위반해 피해를 봤다며 MBC프로덕션이 여자탤런트 강성연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위약금 청구소송에서 “강씨는 프로덕션에 5300여만원을 지급하라”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씨는 계약이 끝나갈 무렵 다른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방송계가 관행적으로 묵인해 왔다고 주장하나 계약파기를 정당화 할 수는 없다”며 “다만 계약기간이 얼마남지 않았던 점 등을 고려해 원심보다 손해배상액을 줄인다”고 밝혔다.

    MBC프로덕션은 강씨와 지난 96년 11월부터 2년간 전속출연 계약을 맺었으나 강씨가 일일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하던 98년 8월 KBS에 출연하자 소송을 내 1심에서 2억1천여만원의 배상판결을 받아냈으며, 강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본영 기자eb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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