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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17일19시08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동거남 구함' 인터넷에 거짓글 올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7일 평소 마음에 들지않는 부하 여직원들의 이름으로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동거할 남자를 구한다”는 글을 올린 혐의(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로 이아무개(2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부하 여직원인 김아무개(22)씨와 전아무개(22)씨가 평소 자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따지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지난 9일과 10일 이들의 이름으로 인터넷 채팅 사이트 게시판에 “계약동거를 하고 싶다”, “남자가 그립다”, “남성들은 언제라도 연락하세요” 등의 글과 이들의 전화번호를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 2명은 영문도 모른 채 많은 남성들로부터 동거 요구 전화를 받고 전화번호를 바꾸는 등 괴롭힘을 당해왔다. 부산/최상원 기자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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