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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15일19시50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린다김-기자들 한밤 추격전 소동


    지난 11일 병원에서 퇴원한 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에서 지내온 김귀옥(미국이름 린다 김·47)씨가 15일 오후 취재진을 따돌리고 어디론가 떠났다.

    이날 오후 4시15분께 검정색 투피스 정장 차림에 손가방을 들고 혼자 집에서 나온 김씨는 큰길까지 걸어나가 미리 대기중이던 흰색 승용차에 올랐고 승용차는 강남구청쪽으로 가다 한 골목길로 접어든 뒤 모습을 감췄다.

    동생 귀현(43)씨는 “언니가 바람을 쐬러 갔으니 곧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집 밖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 신문 미주지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낼 계획”이라면서 “소송비용이 몇백만달러가 들어도 개의치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씨는 이날 오전 0시10분께에도 갑자기 택시를 잡아타고 집을 나선 뒤 1시간여 동안 서울 강남 일대에서 취재차량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였으며, 14일 밤엔 기자들에게 `노래방'에 함께 가 놀자고 제안했다 취소하기도 했다.송창석 기자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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