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an error occurred while processing this directive]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05월15일17시39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제보 미끼로 경찰상대 금품뜯어


    대전 북부경찰서는 15일 경찰관들에게 강력 미제사건의 용의자를 제보하겠다고 속이는 방법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김영준(40·무직)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3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ㅇ다방에서 경기도 의정부경찰서 소속 오아무개 경위에게 “대전 북부경찰서 관내 금은방 도난사건의 범인을 제보하겠다”고 속여 20만원을 받는 등 지난 10일까지 2명의 경찰관에게 55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 신탄진역 앞길에서 대전북부경찰서 성아무개 경장에게 “지난 98년 8월 서울 영등포 양평농협 강도사건 범인들을 알고 있다”며 200만원을 요구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부동산|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