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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5월01일18시01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내 깡통따개도 휠체어로' 뜬소문불구 온정 답지


    `캔음료 따개 1만개를 모으면 휠체어로 바꿔준다'는 뜬소문을 믿고 따개를 모았던 군장병들이 휠체어 판매업체 사장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한 장애인에게 기증했다는 보도(<한겨레> 4월27일치 17면-캔따개 1만개면 휠체어 준다던데…)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같은 소문을 믿고 따개를 모은 이들의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남세현씨는 “보도뒤 30여명이 `소문만 믿고 장애인을 돕기위해 따개 1만개를 모았는데 군장병들처럼 휠체어로 바꿀 방법이 없겠느냐'고 전화로 물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문의해온 이들 가운데 제자들과 3년간 따개를 모은 이성모 서울대 교수(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등도 포함돼 있었다.

    남씨는 “군장병들의 경우는 우리가 어렵게 수소문해서 후원자를 찾았지만, 다시 후원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각박한 세상에 따뜻한 온정을 지닌 이들이 많이 나타났으면 한다”고 도움을 청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02)783-0067. 서정민 기자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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