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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4월05일18시47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이완구 후보 구제역 소독약 잘못마셔


    충남 청양·홍성에 출마한 자민련 이완구 후보가 관내에서 발생한 의사 구제역 대책회의를 하다 구제역 소독약을 물로 잘못 알고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자민련 청양·홍성 지구당 관계자는 5일 “이 후보가 지난 3일 오후 6시께 홍성군 금마면 대교리 자민련 연락사무소에서 당원 20여명과 함께 구제역 대책회의를 하던 중 당원 김아무개(63·여)씨가 컵에 따라 건네 준 물을 마신 뒤 구토증세를 보이며 복통을 호소해 홍성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확인 결과 이 후보는 구제역 소독약을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이 후보는 홍성의료원 응급실에서 위세척 등 응급 처치를 받고 퇴원했으나 4일 3시께 또다시 복통 등을 일으켜 다시 입원 치료중이다.

    지구당 관계자는 “김씨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던 구제역 소독약을 물로 착각해 이 후보에게 따라준 것같다”고 말했다.홍성/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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