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an error occurred while processing this directive]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03월30일17시54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만우절에 듣고싶은 거짓말 '너만을 사랑해'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30일 만우절(4월1일)을 앞두고 20~30대 미혼 남녀 60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미혼 남녀가 연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거짓말은 `너만을 사랑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9.1%가 이 `달콤한' 거짓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남녀별 비율은 각각 27.5%와 30.6%였다.

    듣고싶은 거짓말 2위로는 남성의 경우 `우리 결혼하자'(21.9%)를 택한 반면, 여성은 20.2%가 `세상에서 네가 제일 예뻐'를 꼽아 남녀간의 미묘한 심리적 차이를 반영하기도 했다.

    한편, 만우절날 가장 해보고 싶은 거짓말로는 남성(33.4%)과 여성(28.7%) 모두 `너 말고 딴 사람 생겼어'라는 장난성 거짓말을 들었다.

    `나 실은 유부남이야'와 `나 사실 남자예요' 등 황당한 거짓말로 연인을 놀리고 싶다는 응답도 일부 있었다. 손원제 기자wonje@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부동산|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