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 강원
  • 충청
  • 영남
  • 호남
  • 제주

  • 전체기사
    주요기사
    지난기사

    기사검색

    [an error occurred while processing this directive]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편집시각 2000년03월28일19시03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난방 닷새 끊겼어도 하루치만 감면


    지난달 온수관 파열로 2~5일 동안 난방공급을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난방회사쪽이 하루치 요금만을 감면해주겠다고 고집해 마찰을 빚고 있다.

    28일 서울 강서구 가양, 등촌, 방화 지역 47개 아파트단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월8일 오후 6시40분부터 난방공급이 끊겨 가양·등촌지역의 경우 10일 오전 4시까지, 복구가 가장 늦었던 방화지역의 경우 12일 저녁 9시까지 추위에 떨어야 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2월 난방요금의 30%를 깎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회사인 서울에너지주식회사쪽은 서울시 열공급 규정을 이유로 하루치의 요금만을 감면해 주겠다고 맞서고 있다.

    회사쪽은 이날 주민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규정상 공급 펌프가 중지된 시각부터 작동을 재개한 시각까지를 계산해 보상하도록 돼 있다”며 “원거리의 경우 복구 뒤 난방공급이 다소 늦어졌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신정선 기자violet@hani.co.kr





    [Home | 사설칼럼|기획연재|정치|경제|사회|스포츠|국제|증권부동산|문화생활|정보통신|만화|전체기사] []
    copyright(c)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