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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3월15일16시21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10대 여자 손님에 대학생 접대부

    남자 대학생 접대부 등을 고용해 10대 소녀까지 포함된 여자 손님을 대상으로 영업해온 `호스트바'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무허가 술집을 차려놓고 남자 접대부들을 고용해 호스트바 영업을 해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임아무개(26·서울 강북구 미아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아무개(24·ㅅ대 3년)씨 등 남자 접대부 15명을 즉심에 넘겼다.

    임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체어맨'이라는 무허가 술집을 운영하면서 호스트바 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새벽 이 업소를 덮쳐 남자 접대부들이 여자 손님 9명에게 술시중을 드는 현장을 적발했는데, 조사결과 접대부 가운데 2명이 대학생이었으며, 여자 손님 중에는 10대도 3명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생 남자 접대부 이씨는 경찰에서 “돈을 벌어 학비를 마련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순배 기자marco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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