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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3월13일19시10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교수가 10대와 성관계 뒤 촬영까지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수십만원씩을 주고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ㄷ대 객원교수 장아무개(40·서울 강남구 도곡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8시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여관에서 30만원을 주고 고아무개(17·무직)양과 성관계를 갖는 등 최근 두차례에 걸쳐 미성년자 2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ㅎ대 졸업 뒤 미국 유학을 다녀와 현재 ㅇ텔레콤 상무이사 겸 ㄷ대 전자과 객원교수를 맡고 있는 장씨는 미성년자들에게 30만∼5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으면서 이 장면을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허리를 다쳐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명순영 기자ms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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