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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3월13일17시52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택시강도 일삼은 전·현직 택시기사 일당 검거

    27차례나 택시강도를 일삼아온 전·현직 택시기사 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택시기사와 승객을 상대로 강도짓을 한 혐의로 최병제(31·서울 은평구 역촌동)씨 등 3명을 구속하고 현아무개(31·무직)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5일 0시10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3가 국일관 앞에서 크레도스 택시에 승차해 마포구 상암동 자유로 입구까지 타고 가다 택시기사 이아무개(46)씨를 흉기로 협박해 휴대전화와 현금 등 60만원 상당을 빼앗고 택시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빼앗은 택시를 이용해 같은 날 새벽 3시께 승객 한아무개(26·여)씨의 신용카드를 빼앗아 190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금까지 27차례 범행을 저질렀다.

    조사결과 서울 도봉구 소재 한 운수회사 소속 전·현직 택시기사 등인 이들은 최근 도박판에서 거액의 빚을 지자 환각 성분이 든 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춘재 기자cj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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