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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3월09일17시36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화이트데이' 초콜릿 불법 유통업소 무더기 적발

    초콜릿과 사탕 제조·유통업소들이 `화이트데이(14일) 특수'를 겨냥해 표시중량에 못미치는 제품을 팔거나,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려 표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사탕류 제조·유통업소 22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소 제품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위법제품 6000㎏을 압류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파리크라상(대표 김영덕)은 수입한 초콜릿으로 만든 `하트' 3종과 `사랑'이란 선물세트를 자기 회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허위표시한데다 무게도 최대 73%까지 부족해 적발됐다.

    ㈜청우식품(대표 박윤구)은 유통기한이 1년인 `캔디종합'과 1년6개월인 `캔디종합 17'을 임의로 6개월, 2개월씩 연장표시해 팔아왔다. 후니식품(대표 신애경)은 선물세트인 `쵸코렛 1호'와 `쵸코렛 꾸러미 3호'의 유통기한을 조작 표시했다.

    안영진 기자youngj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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