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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시각 2000년03월05일22시28분 KST
    이삭 한겨레/사회/이삭

    [이삭] 짝사랑 여성 결혼소식에 취중방화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5일 짝사랑하던 여자친구가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술김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 건조물 등 방화)로 김아무개(32·구로구 구로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이날 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짝사랑해온 허아무개(32·동작구 상도동)씨 등 2명과 술을 마시다 허씨가 곧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상심해 새벽 3시22분께 동작구 상도4동 ㅎ씽크 건물 옥상에 올라가 종이상자 등에 라이터와 양초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불을 낸 건물 반경 200m 안 3곳에서 40여분만에 비슷한 방식으로 잇따라 불이 난 것에 주목해 김씨가 나머지 2곳에도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정인환 기자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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