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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2월23일21시10분 KST

    [이삭] 강남서 퇴폐업소 '단속반' 발족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여성 방범과장을 대장으로 한 `벌떼단속반'을 발족시켜, 관내 룸살롱·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의 불법 퇴폐영업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홍정희(48) 방범과장을 대장으로 해서 각 파출소에서 차출된 3개팀 56명으로 구성된 벌떼단속반은 최근 매매춘지역 단속 강화에 발맞춰 일반 유흥업소의 미성년자 고용과 각종 불법·퇴폐 영업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민의 손과 발이 돼, 신속히 그리고 끝까지 추적 단속한다는 뜻에서 각 팀의 이름을 돌고래, 독수리, 진돗개로 붙였다. 정보가 새나가지 않도록 단속지역은 미리 알려주지 않고 대원들을 불시에 소집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미성년자 고용 및 매매춘 △음란·퇴폐영업행위 △전화방·섹스숍 등 신종 업소의 불법행위 △불법 사행행위 등이다. 김종태 기자jt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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