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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2월21일02시15분 KST

    김대통령 조카 조촐한 결혼식

    김대중 대통령의 친동생인 고 김대의씨 가족들이 차남의 결혼식을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은 채 극비리에 치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3시 서울 명동성당에서는 김씨의 차남 홍훈(34)씨와 신부 신아무개(33)씨의 결혼식이 일가·친척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고 김대의씨는 지난 97년 대선 전날 지병으로 타계하면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후보에 누가 될까봐 `투표가 끝날 때까지 죽음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 대통령 내외는 축하 전화와 함께 식장에 화환만 보냈으며, 현역 의원으로는 홍훈씨의 사촌형인 김홍일 의원과 김상현 의원만이 참석했다. 이번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김상현 의원은 “공천은 공천이고, 경사는 경사 아니냐”며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권노갑 민주당 고문의 장남 결혼식엔 하객 3천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었다.송창석 기자number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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