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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2월15일20시04분 KST

    [이삭] 경찰특공대 첫 여성대원 채용

    ‘금녀의 영역’이었던 경찰특공대에 처음으로 여성이 배치된다.

    경찰청은 오는 4월 국제테러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여자 경찰특공대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할 여경 특공대원은 경사 2명, 순경 8명 등 모두 10명이며, 모두 경찰 외부에서 특별채용하게 된다.

    무도 1단 이상의 실력에다 키 160㎝, 몸무게 50㎏, 시력 0.8 이상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경사는 대졸 이상, 순경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미혼 여성이면 응시할 수 있으며, 군 특수부대나 장교 출신은 우대한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신체검사·적성검사·체력시험·사격시험 등으로 치러진다.

    여경 특공대원으로 채용되면 여섯달 동안 경찰기본교육을 받은 뒤 특공대에 배치되며, 3년 동안 특공대에서 의무복무해야 한다.

    경찰청은 “여경 특공대원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직무에 대한 강인한 집념을 바탕으로 테러, 인질사건 등 특수범죄 진압작전 때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2)363-0681. 안영춘 기자jo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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