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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2월14일18시05분 KST

    [이삭] 경찰 출두한 고교 졸업식장

    · 14일 졸업식이 열린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대순진리회 소속 대진고등학교 안팎에 전경 10개 중대와 정·사복 경찰관 1500여명이 배치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런 진풍경은 최근 유혈충돌로까지 이어진 대순진리회 계파 갈등이 우수 졸업생에게 어느쪽이 상을 줄까를 놓고 다시 불거질지 모른다는 학교쪽의 우려 때문에 벌어졌는데, 학교장이 시상하기로 계파 대표들이 합의하는 바람에 해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대순진리회 종무원장 상장이 종무원장 반대 계파 신도들에 의해 훼손돼 다시 만들어 시상하는 일이 벌어져 학부모와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차한필 기자hanphil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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