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 사설·칼럼
  • 해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증권·부동산
  • 정보통신
  • 문화·생활
  • 스포츠

  • 전체기사
  • 주요기사
  • 지난기사
  • 기사검색
    .

  • 최창조의 풍수기행
  • 이삭
  • 현장
  • 인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
    편집시각 2000년02월11일18시11분 KST

    [이삭] 경찰간부 음주운전에 교통사고까지

    경찰 간부가 자신의 관할권 아래 있는 유흥업소 주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업소 주인의 음주운전 차에 동승했다가 교통사고가 일어나 업소 주인이 숨지고 자신은 장파열의 중상을 입은 사건이 11일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8일 0시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곡역 앞길에서 ㅅ룸살롱(일산구 주엽동)을 운영하는 김재욱(41)씨가 몰던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차량에는 일산경찰서(서장 신동곤) 방범계장 최규병 경위가 함께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최 경위는 장파열 등 중상을 입어 현재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이들은 7일 저녁 고양시 덕양구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신 뒤 2차로 다른 술집으로 가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술자리는 2월초 새로 부임한 일산경찰서 수사과장 조아무개 경정의 환영식 자리였는데, 최 계장이 주선했으며 조 과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한필 기자hanphill@hani.co.kr


    ↑맨위로


    copyright(c)2000 The Internet Hankyoreh . webmaster@news.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