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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2월09일19시06분 KST

    [이삭] 밸런타이데이 'DIY형 초콜릿' 등장

    · `과소비 조장', `빗나간 상혼'이라는 비난에도 해마다 확대되고 있는 밸런타인 데이(14일)의 초콜릿 선물 풍습에 변화가 일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과업체와 유통업체가 밸런타인 데이를 겨냥해 값비싼 초콜릿 대신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가 직접 `나만의 선물'을 만들 수 있는 DIY(Do-It-Yourself)형 초콜릿과 재료를 선보였다.

    엘지유통은 14일까지 전국 565개 엘지25 편의점에서 100여 종류의 벌크형 초콜릿과 함께 분홍·카키·연두색의 선물바구니, 종이장미 등 각종 포장재료를 함께 판매한다.

    6종의 제품을 선보인 롯데제과도 포장하지 않은 벌크형태의 `샤샤' 초콜릿과 미니 초콜릿 `챠밍' 등의 판촉에 주력하고 있다. 해태제과는 초콜릿 안에 커피맛, 딸기맛 크림을 넣은 쉘 형태의 미니 초콜릿 `듀오'를, 동양제과는 `투유 미니'와 `미네뜨'를 이번 밸런타인 데이 전략상품으로 정했다. 파리크라상도 `핸드메이드' 초콜릿 선물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윤영미 기자young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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