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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1월31일19시19분 KST

    [이삭] 귀성길 쓰레기투고 쉬워진다

    · 1일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가 훨씬 쉬워진다.

    환경부는 31일 앞으로는 쓰레기 투기자의 이름과 주소지 등을 모르더라도 투기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구체적인 신고를 하면 포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특히 명절과 행락철 등에 차량지체가 심한 도로에서 쓰레기 투기가 많은 점을 감안해, 차량 투기는 일시와 장소, 차량번호, 쓰레기 종류만 신고해도 접수할 수 있도록 신고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또 쓰레기 투기자와 시간·장소 등 구체적인 증거가 없더라도 현장상황를 구체적으로 묘사해 신고하면 쓰레기 투기방지 노력을 감안해 신고자에게 공중전화카드나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을 주기로 했다. 신고방법도 전화로 지역번호에다 128번(환경신문고)만 돌려도 신고할 수 있게 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사업장폐기물에도 신제 포상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정상영 기자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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