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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1월26일17시36분 KST

    [이삭] 파출소 창고, '택시운전사 쉼터'로 단장

    서울 송파경찰서 송파1파출소는 26일 파출소 뒤편 비품창고를 `택시운전사 쉼터'로 새로 단장해 택시기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5평 크기의 이 쉼터에는 탁자와 의자, 온수기, 바둑판이 갖춰져 있어 운전사들이 컵라면과 커피 등을 들거나 바둑을 두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있다.

    파출소 옆에는 10여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택시기사들이 잠시 눈을 붙일 수도 있고, 파출소 근무자에게 미리 이야기하면 원하는 시간에 깨워주는 `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주진희(43) 송파1파출소장은 “밤 근무가 많은 택시기사들이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당하거나 도로변에 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강도를 만나는 일이 잦아 쉼터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태 기자jt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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