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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1월21일20시52분 KST

    [이삭] 김수환 추기경과 김태정 전 검찰총장의 만남

    옷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 혐의로 구속됐다 지난 6일 보석으로 풀려난 김태정 전 검찰총장이 21일 자신이 재임 때 만든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을 만났다.

    김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의 추기경 집무실을 방문해 김 추기경과 가볍게 포옹한 뒤 “지은 죄가 많아서 회개하러 왔습니다”고 말을 꺼내 30여분간 이야기를 나눴다.

    김 전 총장은 “3일 이상 어디를 가면 법원에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집에서 머물고 있다”며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을 위해 추기경님과 함께 공익광고 캠페인에 나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김 전 총장은 집무실을 나선 뒤 `박주선 전 법무비서관과 만났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몇차례 안부를 묻는 통화를 했다”고 짤막하게 답변했다. 이태희 기자herme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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