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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1월21일20시34분 KST

    이번엔 외국인학교 폭발물전화 소동

    대구 주둔 미군부대 안 외국인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미군과 경찰이 수색작전을 펼치는 등 소동을 빚었다.

    21일 오전 7시50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미20지원단 캠프조지 안 외국인학교장 짐 해리슨에게 1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전화를 걸어 서툰 영어로 “학교 안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군은 헌병대와 공군 폭발물처리반을 투입하고, 1시간 뒤 신고사실을 통보받은 경찰도 대구경찰청 특공대와 남부경찰서 5분타격대를 출동시켜 수색했으나 폭발물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서울 용산과 경기도 파주 미군부대의 폭발물 소동 사건을 흉내낸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오전 11시30분께 병력을 모두 철수시켰다.

    한편 이날 폭발물 전화 소동으로 부대 안에 있던 500여명의 미군 자녀들이 대피하고 소방차와 순찰차 수십대가 출동하면서 부대 인근 교통이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대구/홍대선 기자gog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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