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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시각 2000년01월18일18시37분 KST

    [이삭] '20억 복권' 주인공은 울산의 회사원

    주택은행이 지난해 말 새천년 기념으로 발행한 당첨금 최고 20억원짜리 밀레니엄복권의 행운이 울산에 사는 회사원 정아무개(35)씨에게 돌아갔다.

    회사 동료들이 밀레니엄 복권을 샀다는 얘기를 듣고 울산시 전하동 남목에 있는 한 판매소에서 4조와 5조 각 5장씩 연속번호로 복권을 구입을 산 정씨는, 이 가운데 5조의 5장이 1~3등에 모조리 당첨돼 20억원의 당첨금을 싹쓸이하는 횡재를 안았다.

    정씨는 18일 오전 아버지, 장인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여의도 주택은행 본점에서 당첨금을 받아갔다. 이날 정씨가 실제로 받은 당첨금은 세금을 빼고 남은 15억6천만원이었다.

    은행 관계자는 “정씨는 기쁘기도 하지만 가족 신변에 어떤 일이 있을까 염려했으며 복권을 사기 전에 특별히 기억나는 길몽을 꾸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첨금을 어떻게 쓸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단지 좋은 일에도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택은행쪽은 전했다. 곽노필 기자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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