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 사설·칼럼
  • 해설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증권·부동산
  • 정보통신
  • 문화·생활
  • 스포츠

  • 전체기사
  • 주요기사
  • 지난기사
  • 기사검색
    .

  • 최창조의 풍수기행
  • 이삭
  • 현장
  • 인사



  • 편집자에게
  • 광고안내
  • 서비스지도
  • 신문구독신청
  • .
    편집시각 2000년01월14일18시31분 KST

    [이삭] 최연소검정고시 합격자, 유흥비 마련위해 강도짓

    · 고입검정고시에서 최연소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던 10대 청소년이 강도짓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여자만 있는 술집과 여관, 다방을 돌며 금품을 갈취해온 이아무개(17·무직·강서구 공항동)군 등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95년 고입검정고시에서 13살에 합격해 주목을 받았던 이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30일 오전 강서구 화곡동 여관에 들어가 여주인을 위협해 현금과 진주반지를 빼앗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5년 부산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군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한 뒤 고입과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했으나 98년 대입에 실패한 뒤 탈선하기 시작해 두차례의 절도 폭력 전과까지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성 기자firib@hani.co.kr


    ↑맨위로


    copyright(c)2000 The Internet Hankyoreh . webmaster@news.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