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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5.07.05(화) 16:37

“반새마을 국회의원을 주저없이 박살내자”


△ 홍미영 열린우리당 의원 홈페이지에서는 4일 밤부터 새마을 회원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의 글이 갑자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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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단체 회원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이 3대 관변단체 지원·육성법 폐지법안(육성법 폐지안)을 내기로 한 국회의원 등을 겨냥해 ‘사이버 공격’에 나섰다.

    5일 오후 새마을운동중앙회 홈페이지(www.saemaul.com/center)와 홍미영 열린우리당 의원 홈페이지(www.miyoung4u.com)에는 최근 새마을운동 단체에 대해 비판 보도를 한 <한겨레> 등 일부 언론과 육성법 폐지안을 내기로 한 일부 국회의원들을 비난하는 글이 100건 남짓 올라와 있다.

    이런 글들은 지난 4일 밤부터 갑자기 등장하기 시작한데다, 특혜성 지원에 대한 비판을 하나같이 ‘새마을 죽이기’로 표현하는 등 조직적인 활동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홍 의원 홈페이지에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관련 의견이 10여건에 불과했으나, 4일이후 100여건 넘게 관련 글이 쏟아졌다. 특히 올라온 댓글은 해당화, 장봉도, 갈매기사랑 등 올린 사람의 이름만 다르게 했을 뿐, 한 사람이 여러 건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폐지법안 내면 응징하겠다”

    ‘지키자’라는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은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묵묵하게 일해온 우리 지도자들의 헌신이 일부 생각 없는 자들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나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며 “250만 새마을지도자들이여, 이제 우리가 뭉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자신을 새마을 단체 회원이라고 밝힌 엄아무개씨는 “새마을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칠 때가 왔다”며 “주저하지 말고 일어서서 똑똑한 국회의원을 주저없이 박살내자”고 주장했다. ‘발의무효’라는 아이디의 누리꾼은 “반 새마을 세력이 새마을중앙회를 향해 총격을 가하고 있다”며 “전 새마을 가족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육성법 폐지 시도를 중단시키자”고 썼다. 아이디 ‘그래요’는 “서명한 의원들에게 응징을 가하자”고 말했다. 또, 아이디 ‘상몽노’는 육성법 폐지안 발의를 이끌고 있는 홍 의원을 겨냥해 “폐지안 발의를 중단하지 않으면 230만 회원이 일치단결해 홍 의원의 정치생명뿐 아니라 열린우리당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마을 죽이기(?) 나선 언론도 응징

    이들은 특혜성 지원에 대한 비판을 하나같이 새마을 조직 흔들기 또는 새마을 죽이기로 표현하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한겨레>와 한국방송의 관련 보도에 대해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는가 하면, 일부 회원은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 한겨레 절독 운동을 펼치자는 제안까지 하고 있다. 이들이 올린 댓글에는 일부 지역 새마을운동 단체들이 혈세로 만든 새마을회관에서 모텔, 노래방 등 유흥업종 임대를 한 사실에 대한 반성이 빠져 있다. 오히려 좋은 일에 쓰이는데 뭐가 문제냐는 투다.

    아이디 ‘나도의심’은 “지금 한국방송과 한겨레가 새마을회관 운영상 일부 부작용을 문제삼아 새마을에 대한 부정적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새마을에 대한 시민단체의 곱지 않는 시선, 일부 정치권의 조직육성법 폐지 발의 등의 움직임은 이번 특정 언론의 새마을 흔들기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냐”고 음모론을 폈다. 아이디 ‘undefined’는 “이제 나서서 수신료납부 거부운동과 한겨레신문 구독거부운동을 대대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관에서 숙박업을 운영해 비판을 받은 새마을운동 경남도지부는 지난 3일부터 모텔 간판을 떼고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온라인뉴스부 이승경 기자 yam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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