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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사회 등록 2005.06.17(금) 14:04

성추행 교사 중징계.재발방지 촉구

초등학교 교사의 학부모 성추행사건과 관련, 교육단체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갖고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교사와 학교장을 중징계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또 "사건 고발이후 해당 교사가 피해 학부모 집을 방문하고 집 밖에서출입자를 살피는 등 피해 학부모가 위협받고 있다"며 "경찰이 나서 피해 학부모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당 교사에게 접근 금지를 시키고 사법처리하라"고 요구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교육청 조사나 경찰.검찰의 수사가 이뤄질 경우 피해자 인권이 침해되는 일을 막고 해당 교사가 파면, 사법처리될 때까지 활동을 전개하겠다"고밝혔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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