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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사회 등록 2005.06.15(수) 17:33

울산, 초등 교사가 학부모 성추행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를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5일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모 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가 자신의 반 학생 학부모 B(여)씨를 노래방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진상 조사를 벌이고있다.

진정서는 교사 A씨가 지난 11일 학부모 10여명과 저녁 식사를 하고 2차로 간 노래방의 복도에서 술에 취해 한 학부모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것. 교육청은 교사 A씨를 불러 학부모를 성추행 했는지 여부에 대해 진상 조사를 펴고 있다.

교육청은 또 이 교사가 학부모들과 회식 자리를 갖게 된 계기와 학부모들로 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부조리가 확인되면 중징계하기로 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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