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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사회 등록 2005.05.14(토) 07:35

재활용품 야적장서 불…11시간째 진화중

13일 오후 8시 21분께 서울 강남구 유련동의 한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14일 오전 현재까지 11시간째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나자 소방차 38대와 소방대원 110여명이 진화작업에나서 불길이 서서히 잡히고 있으나 완전히 진화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예상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활용품을 쌓아둔 곳이라 아래 쪽에서 불씨가 올라오는데다화재현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많아 소방차들의 현장 접근이 힘들어 완전 진화에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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