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보건원 “홍역백신 재고 20만도스”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27일 현재 국내 의료기관(5만6천명)과 보건소(14만8천명)에 20만4천명분(도스)의 백신이 확보돼 있으며 백신이 완전 소진된 지역은 없다고 2일 밝혔다.

보건원은 또 이달중 2개 국내 회사에서 생산한 9만3천도스가 국가검정을 거쳐 출하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12만도스가 수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건원은 그러나 백신 분배 과정에서 일부 부족한 지역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부족이 예상되는 보건소에 백신 조기확보를 요청했다.

백신 보유량(1월27일 현재)이 1만도스 이하인 지역은 △인천 5천도스 △광주 3천800도스 △대전 1천200도스 △울산 4천200도스 △강원 3천400도스 △충북 4천500도스 △전북 7천100도스 △전남 5천700도스 △제주 731도스 등이라고 보건원은 말했다.

한기천 기자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