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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벤처/중소기업 등록 2005.04.26(화) 23:03

매출액 1천억이상 벤처기업 클럽 생긴다

휴맥스·레인콤·NHN 등 20개 기업으로 구성

벤처기업협회는 연 매출액 1천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들의 모임인 '벤처 천억클럽'을 다음달께 만들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천억클럽은 위성방송 장비업체 휴맥스, MP3 플레이어 업체 레인콤, 인터넷ㆍ게임업체 NHN, 반도체 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 등작년 매출액 1천억원을 넘어선 벤처기업 20여곳으로 구성된다.

천억클럽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친분을다지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클럽 가입 CEO들은 또 함께 벤처기업 육성 정책 등을 마련하고 후진 기업 양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협회는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서는 벤처기업이 향후 몇년 안에 나올 것으로 보고1조원 달성 기업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해당업체 상품 등 회사 관련 자료를상설 전시해 사기를 북돋울 계획이다.

또 벤처기업들의 급속한 성장세를 감안해 앞으로 매출액 기준 3천억클럽과 5천억클럽 등도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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