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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벤처/중소기업 등록 2004.03.31(수) 13:55

올해 벤처육성 촉진지구에 200억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전국 15개 시.도에 소재한 24개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에 올해 200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중기청은 "올해에는 벤처집적시설 건립, 연구.개발.시험.분석에 필요한 공용장비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초점을 맞춰 지원할 방침"이라며 "촉진지구별로 추진성과와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지원 범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부터 사업추진방식을 개선, 중앙정부에서 지역별 지원 한도만 정해주고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고 중기청은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양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벤처육성 촉진지구 입주업체CEO 간담회'에서 입주업체 대표들은 자금 보조와 함께 벤처전문인력 양성 등도 지원해 줄 것을건의했다.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는 벤처기업 집적화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지정되는 것으로 현재 총 24개 촉진지구에 전체 벤처기업의 20%인 1천600여개사가 입주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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