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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경제 등록 2005.07.11(월) 15:04

인터넷복권서 첫 8억원 당첨

인터넷 복권에서 처음으로 8억원의 당첨자가 나왔다.

인터넷 주택복권 재수탁 사업자인 ㈜로또( www.lotto.co.kr )는 5분마다 추첨하는`5분키노'에서 지난 9일 인터넷 복권 사상 처음으로 8억원의 당첨자가 배출됐다고 11일 밝혔다.

5분 키노의 1등 당첨금은 2억원이지만 해당 당첨자는 같은 번호를 복수로 산데다가 두배의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는 `파워플레이'까지 선택했다고 로또는 전했다.

인터넷 복권의 종전 최고 당첨금은 작년 3월과 8월 즉석식인 `메가밀리언'에서 1등 당첨자가 각각 받은 5억원이다.

로또 관계자는 "주 1회 추첨하는 로또복권의 인기 정체와 함께 키노복권에 대한참여자는 늘면서 지난 6월 첫 2억원의 1등 당첨자 배출에 이어 8억원의 당첨자까지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5분 키노 복권은 70개 번호중 선택한 10개 번호가 당첨번호와 모두 일치하면 2억원인 1등이 되고 복수 구입 등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인터넷 복권으로 가격은 1장당 1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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