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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섹션 : 경제 등록 2005.03.11(금) 11:19

SK네트웍스, 창사이래 최대규모 이익 달성

SK네트웍스는 지난해 경상이익이 4천606억원으로창사이래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날 서울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제 52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

이날 주총에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 지난해 실적보고서 승인, 정관일부변경, 사외이사 선임, 이사보수 한도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SK네트웍스는 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13조6천137억원으로 전년대비 7.6% 증가했으며 경상이익은 4천606억원으로 전년대비 519%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 사외이사로는 지계식 이사와 윤기학 이사가 재선임되고 주운하 한국산업은행 인사부장과 신기팔 신한은행 수원지점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로써 SK네트웍스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비율이 3대 4로 사외이사가 과반수를 넘어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를 강화하게 됐다.

SK관계자는 "지난 2003년 채무재조정 과정에서 비대해진 자본금을 지난해 자본감소를 통해 적정 규모로 조정하고 대규모 이익 달성 결과 자본잠식을 해소함에 따라 주식 관리종목 탈피가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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